[앵커]
서울 중랑구 상봉동에 1000여가구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섭니다.
지하철 5개 노선 환승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펜타역세권’ 입니다.
전형섭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서울 중랑구 상봉터미널 부지를 재개발해 짓는 한 아파트의 견본주택입니다.
추위에도 불구하고 이른 오전부터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단지는 지상 최고 49층으로 들어서며, 아파트 999가구 규모로 구성됩니다.
이 중 800가구를 일반분양합니다.
단지는 경춘선·경의중앙선이 지나는 망우역과 7호선 상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망우역은 KTX강릉선과 KTX중앙선이 정차하며,
향후엔 GTX-B노선도 연결될 예정입니다.
[인터뷰] 서종희 / 00건설사 분양 소장
중랑구에서는 기존에 이제 대형 평형에 사시는 분들도 많고 일단 단독주택에서 사시는 분들이 신규 아파트로 이전하고자 하는 수요가 좀 있으신데 일단 저희는 중대형 평형을 절반 정도 구성을 해서···.
수요자들도 대형 평형 관심도가 높았습니다.
[인터뷰] 박우식 / 서울 중랑구
대형 평수 보고 있습니다. 인프라가 비교적 잘 구축이 돼 있어요. 앞에 코스트코도 있고 그다음에 여기 전철역도 가깝고···.
단지는 1층 공간에 공공보행로를 만들고,
정원 다리를 배치해 각 동으로 이동할 수 있게 했습니다.
답답한 느낌을 없애고 개방감을 확보한 것입니다.
상가에는 식음료 브랜드, 병원, 학원 등이 입접할 예정입니다.
중대형 평형은 넓은 거실과 광폭 주방이 장점입니다.
전용 98㎡는 광폭 주방이 기본형이며 알파룸, 대형 드레스룸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용 118㎡입니다. 6.7M 길이의 광폭 거실이 적용됐습니다.
기본형을 포함해 총 4개 형태의 평면 선택이 가능합니다.
[인터뷰] 서종희 / 00건설사 분양 소장
최근 트렌드가 이제 방보다는 거실 위주로 생활을 하시기 때문에, 알파룸을 만들어서 이제 거실이 필요 없고 방이 여러 개 필요하신 분들에게 선택적으로 이 옵션을 선택하실 수 있게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상봉 일대 재개발 사업 추진으로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2500세대 규모의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전망입니다.
팍스경제TV 전형섭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