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26일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중소기업인 간의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 자리에 모인 이들은 기획재정부와 중기중앙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중기익스프레스 성과를 공유하고, 최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겪는 현장 애로 대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씽크] 김기문 /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 경제는 무엇보다도 심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하루빨리 대한민국의 정치 불안과 경제 불확실성이 해소되기를 우리 모두가 기대합니다.
오늘 기획재정부와 중기중앙회가 함께 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중기 익스프레스를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핫라인을 오픈했는데, (중소기업 현장 애로를) 신속히 해결하는 원스톱 플랫폼이 되도록 철저한 사후 관리를 당부드립니다.
[씽크] 최상목 /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 (중기 익스프레스 핫라인을 통한) 건의 기업이 검토 과정을 투명하게 확인하실 수 있도록 정부 담당자를 공개하고, 30일 내 검토 결과를 회신하는 신속한 피드백 체계도 구축하겠습니다.
이를 적극 활용하여 정부는 경제단체, 기업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현장 밀착형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외에도 간담회에서는 ▲임시투자세액공제 일몰 연장 법안 조속 추진 ▲노란우산공제 소기업·소상공인 세부담 완화 등 6건과 현장 애로가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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