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2025년 삼양 NEW DAY CONNECT’ 개최…새로운 100년 도약 선언
삼양그룹, ‘2025년 삼양 NEW DAY CONNECT’ 개최…새로운 100년 도약 선언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5.01.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지난 2일 판교 디스커버리센터에서 열린 ‘2025년 삼양 NEW DAY CONNECT’에서 삼양홀딩스 김윤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신년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진=삼양그룹]

삼양그룹은 지난 2일 판교 디스커버리센터에서 새해 맞이 행사 ‘2025년 삼양 NEW DAY CONNECT’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사는 기존 시무식을 대신해 임직원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는 ▲회장상 및 특별공로상 시상 ▲신임 임원 소개 ▲Say 삼양 소통광장 ▲CEO 메시지 순으로 진행됐으며, 해외 및 지방 사업장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김윤 회장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지난해 대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첨단소재, 반도체, 퍼스널케어 등 글로벌 스페셜티(Specialty) 사업 수익성이 개선되고, 헝가리 생분해성 봉합사 공장 안정화로 매출 향상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올해도 국제 경제 불확실성과 국내 정세의 불안정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모든 임직원이 목표 달성에 전념해 새로운 100년의 성공적인 첫 해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글로벌 스페셜티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현금 흐름 중심 경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 등 3대 경영방침을 강조하며, 모든 업무에서 이를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김 회장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발표한 새로운 기업 소명 ‘생활의 잠재력을 깨웁니다, 인류의 미래를 바꿉니다’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그는 “스페셜티와 혁신 솔루션을 통해 더 건강하고 편리한 삶을 제안하는 것이 바로 생활의 잠재력을 깨우고 인류의 미래를 바꾸는 일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잠재력은 새로운 것이 아닌 이미 존재하는 것으로, 넓은 시야와 끈질긴 도전정신으로 우리 안에 숨겨진 가능성을 깨워야 한다”며 “회장단과 임직원 모두가 100년 역사의 초석을 놓는다는 마음가짐으로 3대 경영방침과 기업 소명 내재화를 실천해 나가자”고 마무리했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