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25/영상] 삼성전자, 집안 곳곳 Home AI···"원하는 바를 알아서 잘"
[CES2025/영상] 삼성전자, 집안 곳곳 Home AI···"원하는 바를 알아서 잘"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5.0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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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비즈앤머니입니다. 세계인들의 시선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 쏠렸습니다. 삼성과 LG전자 등 국내 대기업을 비롯해 엔비디아 등 수많은 글로벌 기업이 참가했는데, 주요 키워드는 AI였습니다. 먼저 삼성전자 내용을 배석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삼성전자가 TV와 스마트폰 등 집안 기기를 플랫폼으로 연동시키는 '삼성 스마트홈' 서비스 출시를 발표했던 2014년 CES. 

그로부터 10여 년이 흘렀고 AI 기술로 삼성의 연결 생태계는 더 진화했습니다.

올해 CES에서 삼성전자는 '모두를 위한 AI 경험과 혁신 확장'이란 주제로 'Home AI 비전'을 공개했습니다.

[싱크] 한종희/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Home AI는 사용자의 시간과 에너지를 아껴줍니다. 우리는 Home AI 분야 선두주자로 다음 10년은 물론, 100년 혁신을 선도할 것입니다." 

삼성전자의 Home AI는 가족 구성원 생활패턴과 업무, 여가 활동 등 다양한 상황을 구분하고, 사물과 공간까지도 분석할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냉장고 앞에서 유통기한이 다가오는 식재료를 묻자 내용물을 분석해 답변을 해주고,

[싱크] 삼성전자 CES 부스 관계자
"빅스비, 유통기한 가까워지고 있는 재료들이 있나요?" "다음 재료들이 유통기한이 곧 다가옵니다."

요리가 가능한 메뉴를 제안하기도 합니다.

개인 맞춤형 '비전 AI 컴패니언(Vision AI Companion)'도 이번 CES 현장에서 최초 공개했습니다.

비전 AI 컴패니언은 사용자가 질문을 던지면 관심사에 맞춰 즉각적으로 음성과 함께 시각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PIP/인터뷰] 손태용 삼성전자 개발팀(VD) 부사장
"삼성은 지난해 AI 스크린의 시대를 열었고, 올해 퍼스트룩에서 더욱 개선된 비전 AI를 제시했습니다. 특히 초대형 스크린에 최적화된 비전 AI 컴패니언과 함께 앞으로 2025년형 NEO QLED 8K를 비롯한 다양한 AI 스크린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할 것입니다."

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은 현장 기자간담회에서 "가정 뿐만 아니라 사무공간과 상업시설까지 HOME AI 경험을 확장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가 생각하는 업의 본질은 최고 수준의 품질 확보와 고객을 중심에 둔 초격차 기술 혁신"이라며 "조직 개편도 단행해 품질과 AI 조직을 한층 더 강화했다"고 전했습니다.

팍스경제TV 배석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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