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비렉스 "모든 매트리스 제품 라돈 등 방사성물질 안전성 시험 통과"
코웨이 비렉스 "모든 매트리스 제품 라돈 등 방사성물질 안전성 시험 통과"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5.0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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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S8+. [사진=코웨이]
코웨이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S8+. [사진=코웨이]

코웨이가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에서 판매 중인 모든 매트리스 제품이 국가공인시험기관의 방사성물질 안전성 시험을 통과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번 시험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시험기관인 KOTITI시험연구원에서 진행됐으며, 라돈, 우라늄 등 방사성물질 7종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했습니다. 시험 결과, 현재 판매 중인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S8+’, ‘비렉스 시그니처 매트리스’ 등 18개 모델 전체가 기준치를 미만으로 통과했습니다.

KOTITI시험연구원은 감마핵종분석기(HPGe)를 이용한 정밀 검사로 라돈뿐 아니라 우라늄-238(U-238) 계열, 토륨-232(Th-232) 계열, 포타슘-40(K-40) 등을 분석했으며, 이번 시험으로 제품의 안전성을 재차 입증했습니다.

코웨이는 외부 검증뿐만 아니라 자체 안전성 평가 시험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환경부 형식승인을 받은 전문 측정 기기를 통해 밀폐 챔버에서 매트리스와 소재, 부품의 라돈 및 토론 방출량을 분석하며, 기준치를 미만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휴대용 방사선 측정기로 감마선 방출 여부도 추가 검증하고 있습니다.

코웨이는 비렉스 매트리스 제품뿐만 아니라 프레임 전체 모델에 대해서도 외부 분석기관을 통한 방사성물질 시험을 추가로 진행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국가공인시험기관의 정밀 검증과 자체 시험으로 신뢰성을 강화하고 있다”며 “매트리스에 이어 프레임까지 안전성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해 품질 경쟁력과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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