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25] 삼성SDI, 첨단 각형 배터리·전고체 기술 관계자 '호평'
[CES2025] 삼성SDI, 첨단 각형 배터리·전고체 기술 관계자 '호평'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5.0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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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가 CES 2025에서 전시한 전기차 배터리 셀투팩(Cell to Pack) 컨셉 제품
삼성SDI가 CES 2025에서 전시한 전기차 배터리 셀투팩(Cell to Pack) 컨셉 제품
[사진=삼성SDI]

삼성SDI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5'에서 혁신 배터리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업계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라스베이거스 중심가에 위치한 윈(Wynn) 호텔에 마련된 고객 초청 전시회에는 원통형 배터리,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 전력용 ESS 솔루션인 SBB 1.5 제품 등 최신 제품을 대거 전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전시장에는 이번 행사를 앞두고 'CES 혁신상'을 받은 배터리 관련 대표 제품들과 함께 최근 업계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전고체 배터리 기술도 공개했다고 전했습니다.

혁신 설계와 공정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과 성능을 동시에 잡은 고밀도 장수명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PRiMX680-EV)와 무선통신 기술로 구조를 단순화함으로써 생산 효율과 품질을 높인 전기차 배터리 모듈(PRiMX680 Module+) 등이 업계 관계자 등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또 전력망에 연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고 안전성도 대폭 향상된 컨테이너식 에너지저장장치(ESS) 'SBB 1.5'와 고출력·고속충전 기술을 구현한 원통형 배터리(PRiMX50U-Power)도 전시했습니다.

독자적인 무음극 기술로 업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밀도를 구현한 차세대 배터리인 전고체 배터리도 선보였다고 했습니다.

삼성SDI는 2023년 말부터 고객사들에게 샘플을 공급하며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SDI 관계자는 "초격차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과 의지를 고객들에게 선보였다"며 "최고의 배터리 기술력과 품질을 직접 확인한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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