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한전·발전사 등과 '디지털시험성적서 유통 업무협약' 체결
중부발전, 한전·발전사 등과 '디지털시험성적서 유통 업무협약' 체결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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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김광일 기술안전본부장(왼쪽 3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왼쪽 9번째)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중부발전)은 지난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디지털 시험성적서 관리시스템 구축 및 유통확산을 위해 산업부 주관하에 발급기관(KCL 등 7개 기관)·수취기관(한전, 발전 5사, 에너지공단)·운영기관(KTNET)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디지털 시험성적서 발급기관·수취기관·운영기관 간 시스템 연계 및 유통확산을 도모하고 기업의 편의성과 활용도 제고를 목적으로 상호 협력 필요성에 따라 진행됐습니다.

디지털 시험성적서는 그간 종이로 발급하던 각종 시험성적서를 위·변조 원천 차단 보안기술을 적용해 디지털 증명 방식으로 유통하는 형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증명서의 신속한 유통 ▲시간 및 비용 절감 ▲디지털 위·변조 차단 ▲데이터를 전자적으로 추출·활용 등의 장점이 있고 종이 문서 형태로 유통되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광일 중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은 “발전설비 기자재의 품질이 중요한 우리 회사에 꼭 필요한 기술”이라며 “위변조 위험이 없고, 신속하고 편리하게 유통할 수 있는 디지털 시험성적서를 적극 활용해 안정적 전력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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