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 설 앞두고 협력사 물품 대금 128억원 조기 지급
태광산업, 설 앞두고 협력사 물품 대금 128억원 조기 지급
  • 임해정 기자
  • 승인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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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태광산업]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 태광산업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와 상생을 위해 약 128억원 규모의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번 물품 대금 조기 지급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소요가 집중되는 중소 협력사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결정입니다. 조기 지급 대상은 246개 협력사이고, 당초 예정일보다 7일 빠른 24일에 일괄 지급됩니다.

태광산업은 협력사들과 상생협력과 동반성장 일환으로 지난 2020년 추석 명절부터 명절 전 물품 대금 조기 지급을 꾸준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에게 자금유동성을 지원하려고 한다”며 “장기적인 동반성장 및 상생관계 구축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 제도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태광산업은 2020년까지 회사 건물에 입점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게 월 200만원 한도 내에서 임대료 30%를 감면해 주는 ‘착한 임대료 운동’을 진행하는 등 협력업체 외에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어려움을 나누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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