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가 2025년형 PCX 스쿠터를 한국 시장에 내놨습니다.
신형 PCX는 업그레이드된 디자인과 더불어 라이더의 주행 편의를 위한 니즈가 반영된 새로운 사양들이 적용됐습니다.
[씽크] 이지홍 / 혼다코리아 대표이사 : PCX를 구입하는 분들의 구성이 원래 처음에는 저희가 출퇴근용으로 생각을 하고 도입을 했습니다만, 현재는 90%가 업계에 계신 분들 즉, 배달 쪽에 계신 분들이 많지 않나 싶습니다.
대표적으로 5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한 '그립 히터'가 새로이 담겼으며, 서브 탱크가 장착된 리어 서스펜션을 도입해 방지턱이나 요철이 많은 도로에서 한층 안정적인 주행감을 구현했습니다.
[씽크] 미즈노 코이치 /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사업부 전무 : 지금까지의 PCX에서는 핸들이 크롬 도금을 한 파이프 형태를 채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신형 PCX에서는 '포르자 350'과 같이 핸들 커버를 탑재해 고급감을 더했습니다.
신형 PCX는 전 세대 모델 대비 가격이 6.5% 상승됐습니다. 혼다코리아는 올해 판매 목표치로 1만5천대를 설정했습니다.
[씽크] 신승택 / 혼다코리아 상품기획팀 매니저 : (신형 PCX는) 55km/ℓ의 연비 효율을 달성했습니다. 연료 탱크가 8.1ℓ인 점을 고려했을 때 한 번의 주행으로 약 450km의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습니다.
혼다코리아는 이번 신모델을 통해 배달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용자층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한편, 더욱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스쿠터로 'PCX'의 이름값을 굳힌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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