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빌리티, 25억원 규모 프리A 시리즈 투자 유치..."후속 투자 참여 돋보여"
에어빌리티, 25억원 규모 프리A 시리즈 투자 유치..."후속 투자 참여 돋보여"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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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빌리티 3미터급 무인기 AB-0 테스트 기체 [사진=에어빌리티]

항공 모빌리티 솔루션 개발기업 에어빌리티가 25억원의 규모의 프리A 시리즈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금 3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의 신규 투자와 베이스벤처스, 스톤브릿지벤처스, 매쉬업벤처스의 후속 투자로 프리A 시리즈에서 총 25억원의 투자 유치를 완료했습니다.

회사 측은 특히 이번 투자에서는 초기 시드 투자사들의 대규모 후속 투자 참여가 돋보였다면서 이는 에어빌리티의 고도화된 기술력과 시장 잠재력에 대한 강한 신뢰를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에어빌리티는 이번 투자금을 활용해 고정익 기반 전기 수직이착륙(eVTOL) 기술과 분산형 전기 팬제트 추진 시스템 기술 개발을 위한 인력 충원을 진행하는 등 사업 확장 및 고도화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진모 에어빌리티 대표는 “이번 프리A 시리즈 투자는 기술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의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지속 가능한 미래 이동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항공 모빌리티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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