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제7회 ‘글로벌 지식 콘퍼런스’개최
현대엘리베이터, 제7회 ‘글로벌 지식 콘퍼런스’개최
  • 임해정 기자
  • 승인 2025.0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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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빌딩 1층 H-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글로벌 CoP 지식 콘퍼런스’에 참석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가 주요 전략적 진출국에 관한 지식정보를 공유하는 ‘2025 글로벌 CoP(Community of Practice) 지식 콘퍼런스’를 열었습니다.

23일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빌딩 1층 H-스타디움에서 열린 행사에는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와 지다프 루머용 주한태국대사관 참사관, 신근혜 한국외대 아시아언어문화대학장, 이희옥 성균관대 중국연구소장 등 내외빈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며 올해로 7번째입니다. 해외법인 진출국 5개국과 태국, 폴란드,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요 전략국 3개국에 관한 지식정보를 교류하는 참여형 행사입니다. 이를 위해 사전 분야별 전문성을 지닌 80여명 CoP 팀원을 선정, 치밀한 연구활동을 벌입니다. 각국 건설업 등 유관산업과 기업 현황, 시장 전망은 물론 역사와 문화적 특성 등에 이르기까지 폭 넓고 깊이 있는 정보교류가 이뤄집니다.

CoP 팀원들은 각국을 상징하는 전통의상과 현지어로 인사말을 건네는 등 흥미 요소를 더했습니다. 특히 태국 경우 지다프 루머용 참사관 등 주한태국대사관 관계자들과 시무앙 케와린 한국외국어대학교 태국문화원장 등이 직접 현장을 찾아 자국 문화 알리기에 힘을 보탰습니다.

행사는 체험형으로 이뤄집니다. 국가별 특색을 살린 각각 부스를 설치해 해당국 지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부스마다 체험활동 완료 후 받게 되는 스탬프 개수에 따라 경품뽑기 이벤트 참여 등 다채롭게 진행됐습니다.

조재천 대표이사는 “특히 올해는 태국대사관 관계자분들과 각 분야 교수님 등 글로벌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다양한 의견 교환과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지난 1년여간 자율적으로 연구활동에 참여한 CoP 팀원들 노고가 전사적 글로벌 역량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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