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임직원 자녀 초청 영어캠프 개최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 초청 영어캠프 개최
  • 전형섭 기자
  • 승인 2025.0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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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월요일, 수원 대우건설 인재원에서 진행된 2025 대우건설 영어캠프 1일차 사진
2025 대우건설 영어캠프에 참여한 임직원 자녀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겨울방학을 맞이한 임직원 자녀들을 위해 수원 인재원에서 4박 5일간 영어캠프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대우건설 영어캠프는 2019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회 진행됐으며, 올해는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40명의 임직원 자녀가 참가했습니다. 

이번 영어캠프는 창의력, 비판적 사고력,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STEM 방식이 도입됐습니다. STEM은 과학, 기술, 수학의 융합 교육으로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고,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교육 과정입니다. 

수업은 상황 제시(Discover), 창의적 설계(Discern), 감성적 체험(Design)의 3단계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이 접근 방식은 학생들이 문제 해결 필요성을 느끼고, 창의적 설계를 통해 문제 해결력을 배양합니다. 또 감성적 체험을 통해 도전을 유도하고 성공의 경험을 쌓도록 도와줍니다. 

영어 캠프에 참가한 성남여수초등학교 5학년 홍 모양은 “아빠 근무지가 싱가포르라 개인적으로 영어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영어 실력도 키우고 아빠 동료들이 근무하는 건물에서 공부하고 생활하는 것이 신기하고 즐거웠다”고 전했습니다. 

대우건설은 임직원 자녀들이 대우가족의 일원으로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부모회사 방문, 체험 행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겨울방학에는 4박 5일 영어캠프, 여름방학에는 본시 방문 및 현장 견학, 수련회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임직원 가족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영어캠프는 자녀 초청행사 중에서도 매우 인기가 높아 경쟁이 치열한데, 올해는 정원 대비 4배수 이상이 신청했다”며 “임직원 선호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영어캠프를 알차고 내실 있게 준비해 회사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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