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가 지난 23일 서울 용산아이파크몰에 200석 규모의 ‘용산 스크린X관’을 개관했습니다.
새롭게 선보인 용산 스크린X관은 좌, 우 벽면부터 천장까지 스크린을 확장해 총 4면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싱크] 오윤동 / CJ 4DPLEX Studio 담당
“어떻게 하면 관객들이 영화에 몰입하게 되는 그 순간을 가장 극대화 할 수 있을까”
“또 어떻게 하면 그 순간을 가장 길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게 할 수 있을까”
“결국 정답은 다시 돌고 돌아와서 영화관의 본질에 집중하자로 귀결됐는데요”
“모두 아시는 바와 같이 영화관의 핵심 경쟁력은 3S입니다. 스크린, 사운드, 시트죠.”
상영관에는 총 54개 스피커를 스크린 안쪽에 설치해 입체적이고 풍성한 음향을 전달하는 돌비 애트모스 시스템을 적용하고,
편안한 관람을 위해 전 좌석에 리클라이너를 설치했습니다.
[인터뷰] 오윤동 / CJ 4DPLEX Studio 담당
“고객들에게 거기서 어떤 가치를 줘야되느냐 이머시브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우리가 어떻게 경쟁해야되느냐는 계속 저희에게 끊임없이 남아있는 숙제이고요.”
“그런 의미에서 저희는 두 가지 측면 기술의 진화와 콘텐츠의 진화를 끊임없이 시도할 예정입니다.”
한편, CGV는 지난해 말 기준 전 세계 46개국 423개 스크린을 운영 중이며, 올해 540여 개 내년에는 700여 개 수준으로 스크린 수를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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