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대전 동구 가오동 일원에 짓는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를 이달 분양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3층, 10개동, 전용면적 59~120㎡, 총 952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이 중 394가구를 일반분양합니다.
단지는 대전역이 가까워 KTX와 SRT, 대전도시철도 1호선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판암IC(통영대전고속도로), 남대전IC(통영대전고속도로) 등 시외 도로교통망도 인접합니다.
여기에 단지 인근으로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노선(2028년 예정), 충청권 광역철도(2026년 예정) 등도 예정돼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입니다.
홈플러스, CGV 등 가오동 상권의 쇼핑 및 편의시설과 동구청, 가오동 우체국, 가오도서관, 동구보건소, 동구문화원 등이 인근에 자리합니다. 초·중·고교와 학원가도 가깝습니다.
다양한 개발호재도 있습니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구 일대는 재정비촉진지구, 뉴딜사업 등이 추진 중으로, 원도심의 노후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신흥 주거지로서 변모할 예정입니다.
대전역세권에는 ‘대전판 판교테크노밸리’를 조성하는 도심융합특구도 들어섭니다. 이곳에는 49층 규모 트윈타워를 지어 호텔과 컨벤션센터를 만들어 기업을 유치하고, 대전역은 지하철과 철도, 버스 등 기존 교통수단에 트램, 도심항공교통까지 연계한 미래형 환승센터로 재탄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단지는 대전 최초 롯데캐슬 브랜드 단지라는 상징성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특화설계를 다수 도입할 계획입니다.
먼저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의 맞통풍이 가능한 설계를 적용합니다. 대전천 및 보문산, 식장산을 아우르는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합니다.
특히 지역 내 최고 수준의 커뮤니티를 계획해 눈길을 끕니다. 주변 자연을 아파트 최고층에서 조망할 수 있도록 한 입주민 전용공간 ‘스카이라운지’가 대전 지역 아파트 최초로 도입됩니다. 스카이게스트하우스 역시 대전에서 처음 선보입니다.
이밖에 계절 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세대창고를 전 세대 제공하며 실내골프클럽, GX룸, 사우나, 코인세탁실, 독서실, 1인 독서실, 북카페, 키즈룸, 어린이집, 경로당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도 마련됩니다.
분양 관계자는 “대전에 처음 선보이는 롯데캐슬 브랜드 단지로서 대전 최초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게스트하우스가 도입된 것이 특징”이라며 “여기에 탁 트인 개방감과 함께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갖춰 향후 미래가치 상승까지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