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5000만원 기부
포스코이앤씨,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5000만원 기부
  • 전형섭 기자
  • 승인 2025.0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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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에는 조상범 공동모금회장(사진왼쪽에서 2번째), 포스코이앤씨 정창식경영지원본부장(사진왼쪽에서 3번째) 등이 참석했다.
조상범 공동모금회장(왼쪽에서 두번째), 정창식 포스코이앤씨 경영지원본부장(왼쪽에서 3번째) 등 관계자들이 사회공헌성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3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날 정창식 포스코이앤씨 경영지원본부장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조상범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전달한 기부금은 지역 내 미래세대들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배려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해양환경보전을 위한 저탄소 환경친화 활동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포스코이앤씨는 ‘지속가능한 행복을 짓다’라는 사회공헌 비전하에 인천지역사회에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포스코이앤씨는 미래세대를 위해 인천지역 아동센터와 그룹홈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지도, 멘토링, 사회성 향상 및 자아형성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30여개소 지역아동센터들과 결연을 맺어 돌봄을 지원하는 ‘원앤원 활동’은 올해로 15년째를 맞았습니다.

또 포스코이앤씨는 건설업 전문성을 활용해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활동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 인천지역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위치한 포스코이앤씨 현장 인근의 노후한 38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과 11개 사회복지시설의 개보수를 완료했습니다. 

독거 어르신 2400세대를 대상으로는 가정 내 사고예방을 위해 안전설비 설치 및 생활안전물품들도 지원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포스코이앤씨는 해양환경보전을 위해 해양생태계 탄소흡수원인 ‘블루카본’을 보호하고 확대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입니다. 

인천 영종도 씨사이드파크를 염생식물 군락지로 조성했으며 지역 아동 및 청소년과 시민들을 초청해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체험 교육의 장으로 활용했습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모두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가치 있는 활동을 지속 발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2010년 인천 송도로 사옥을 이전한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15년간 47억5000만원의 성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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