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이첨단소재가 매출 증가와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브이첨단소재는 연결 기준 2022년 매출 580.7억원, 2023년 627.9억원에서 2024년에는 819.2억원으로 전년 대비 30.5% 증가했습니다.
2022년 영업손실 28억6000만원, 2023년 영업손실 57억7000만원에서 2024년에는 25억6000만원의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배터리용 연성회로기판(FPCB) 사업이 일부 회복됐고, 투명 디스플레이 사업인 액트비젼도 대기업 OEM 공급을 통해 외형이 확대됐다”며 “2024년은 경영 효율화를 통해 내실을 다진 한 해로, 올해는 일본과 중동 지역에 투명 디스플레이 사업 확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투명 디스플레이 사업부인 액트비젼은 업계 최고의 투명도를 자랑하며, 초고해상도 대면적 투명 LED 필름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대량 양산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2021년 국내 최초로 우수제품으로 선정돼 전국 지자체 및 민수 시장을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고 일본 도쿄 파칭코 업체에도 납품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서울시 강남구 주요 버스정류장 옆에 설치된 그린 스마트 쉼터에도 고해상도 LED 디스플레이를 납품하며 디스플레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며 “광고용 디스플레이를 통해 브랜드 콘텐츠와 구정 소식 등의 공공 정보도 함께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Tag
#이브지첨단소재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