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전력·전기 산업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산업 전시회 일렉스코리아가 개막했습니다.
지난해까지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으로 진행했던 이번 행사는 올해 일렉스코리아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싱크] 구자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회장/11초/2704
K-일레트릭이 명실상부하게 K-인더스트리를 대표하는 그런 산업으로 자리 잡고 이제 시작을 하겠다는 그런 의미로 그렇게 명칭을 했었고요."
올해로 29번째를 맞는 일렉스코리아에는 국내외 260개 기업이 참가해 송배전 기술, 신재생에너지, 스마트그리드 솔루션 등 다양한 최신 전력·전기 산업 기술을 선보입니다.
이번 개막식에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구자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회장과 김동철 한국 전력 사장 등 전기·에너지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안덕근 장관과 구자균 회장은 기업 부스를 방문해, 지난해 역대 최대인 156억 달러 수출을 달성한 중전기기 업계를 격려했습니다.
[싱크] 구자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회장
"예전에는 전기라는 산업이 한국을 대표하는 산업에 서포트하는 사업이었지만 이제는 전기 산업 자체를 하나의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키워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해서 이제 시작을 선언하는 해다···"
일렉스코리아에는 바이어 초청 1:1 수출 상담회, 발전사·수요처 구매 상담회, 컨퍼런스 및 해외기업 초청 투자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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