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기업 LF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은 ‘클럽C 85’의 4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에디션은 1985년 첫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클럽C 85’의 역사적인 의미를 담아 출시됐으며, 기존 모델보다 더욱 부드럽고 유연한 프리미엄 가죽 어퍼를 적용해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합니다. 또 인솔에는 40주년 기념 로고가 새겨져 특별한 가치를 더했습니다.
한정판 패키지에는 스니커즈 외에도 클럽C 카드, 스티커, 신발끈, 신발주머니 등이 포함돼 소장 가치를 높였습니다. 이번 에디션은 무신사에서 단독 발매되며, 오는 3월 9일까지 기간 한정 10% 할인 쿠폰과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클럽C 85’는 1985년 테니스 코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으며, ‘Club Champion’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며, 2022년 10월 LF가 재출시한 이후 단 두 달 만에 초판 물량이 완판됐고,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5만 켤레 이상을 기록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10~30대 소비자가 전체 구매자의 70%를 차지하며 MZ세대에게도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리복은 ‘클럽C’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 왔습니다. ‘자운드’, ‘다임’, ‘강혁’ 등 글로벌 컨템포러리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했으며, ‘클럽C LTD’, ‘클럽C 그라운드 UK’, ‘클럽C 엑스트라’ 등 한국 시장의 트렌드에 맞춘 프리미엄 라인업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40주년을 기념해 리복은 국내 5인조 인디밴드 ‘크리스피’와 협업한 뮤직비디오도 공개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클래식을 신는다는 건 지나온 시대의 낭만을 신는다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리복 관계자는 “패션 트렌드는 빠르게 변하지만 진정한 클래식은 세대를 넘어 변하지 않는 힘을 가지고 있다”며 “클럽C 85는 40년 동안 끊임없이 사랑받아 온 헤리티지 아이템으로, 이번 40주년을 맞아 그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