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영상] 3월 상장 '오가노이드사이언스'.."27년 오디세이 통해 매출 100억원 자신"
[1분 영상] 3월 상장 '오가노이드사이언스'.."27년 오디세이 통해 매출 100억원 자신"
  • 김효선 기자
  • 승인 2025.03.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국내 최초,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 상용화
-3월 코스닥 상장..'재생치료' 패러다임 전환

[팍스경제TV=김효선 기자]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  
"현재 주로 매출이 나오고 있는 매출처는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신소재 평가 플랫폼 사업입니다. 저희가 2020년도에 상용화한 이래로 계속해서 매출의 성장을 이루고 있고 또 향후 동물 대체 시험법들의 확산에 따라서 더 큰 매출의 성장을 이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가노이드를 기반으로 재생 치료제와, 효능 평가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는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이달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회사는 국내 유일,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기업으로 제품군으로는 재생 치료제 ‘아톰(ATORM)’과 오가노이드 신소재 평가솔루션 ‘오디세이(ODISEI)’가 있습니다. 

특히 오가노이드를 기반으로 한 신소재 평가솔루션인 '오디세이'는 2020년 상용화 해 매출 성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오디세이-ONC(종양) △오디세이-GUT(장) △오디세이-SKIN(피부) 등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국내외 제약∙바이오 및 식품 기업 등과 총 40여 건 이상의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디세이의 매출은 2020년부터 3년간 10배 이상 성장했으며, 향후 글로벌 진출을 통해 2027년에는 연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가노이드 재생 치료제 '아톰'은 환자의 미충족 수요(언멧 니즈, Unmet needs)를 해결하는 치료제로, 손상 조직에 보다 직접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아톰은 손상 조직 내 생착 및 분화를 통해 직접적인 조직 재생을 유도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손상 조직의 염증 억제에 초점을 맞춘 기존 재생 치료제 대비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입니다. 

회사는 아톰의 파이프라인 가운데 '난치성 장 궤양'을 타깃으로 한 '아톰-씨(ATORM-C)'를 빠르게 상용화 할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작년 환자 투여 후 추적 관찰을 시작해 올해 임상 결과 도출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첨단재생의료 치료 목적으로 아톰-씨를 승인받고 2027년부터 국내 병원을 통해 상용화를 이룬다는 계획입니다. 

◆ 비중 50%넘는 VC및 재무적 투자자 '보호예수 1달' 오버행 이슈?.."문제없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상장을 통해 약 252억원의 공모자금이 확보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입되는 자금을 통해 회사는 기술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사업 및 임상을 전개하는 데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다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공모 후 주주구성 비율에서 VC및 전문투자자가 36.6%, SI투자자가 16.73%로 50%가 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보호예수 기간 역시 1개월로 오버행 우려도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회사는 돈독한 신뢰관계를 구축, 오버행과 관련한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 
"저희 회사는 그동안 상장 이전에 많은 회사들 좋은 VC들로부터 또는 SI 또는 FI 투자들을 받았습니다. 돈독한 신뢰 관계를 잘 구축을 하고 있습니다. 다들 신뢰 관계를 형성을 하고 있어서 당장 오버행 이슈는 저희는 크게 없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편, 회사는 첨단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 및 GMP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연구자들을 위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현재 서울아산병원 내 유전자 세포치료제 생산시설을 구축,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촬영: 전형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