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월간 재개봉 다섯 번째 작품 ‘스윙걸즈’ 선정…오는 26일부터 상영
CGV, 월간 재개봉 다섯 번째 작품 ‘스윙걸즈’ 선정…오는 26일부터 상영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5.03.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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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걸즈 포스터. [사진=CJ CGV]

CGV가 ‘명작을 어필하다, CGV 월간 재개봉 어바웃 필름’ 다섯 번째 작품으로 영화 ‘스윙걸즈’를 선정하고, 오는 26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재개봉한다고 밝혔다.

‘명작을 어필하다, CGV 월간 재개봉 어바웃 필름’은 명작을 다시 찾는 관객이 증가하는 흐름에 맞춰 기획된 CGV의 정기 재개봉 프로젝트다. 매월 한 편의 영화를 선정해 약 2~3주간 전국 극장에서 상영하며, 지금까지 ‘캐롤’, ‘색, 계’, ‘매트릭스’, ‘원더’ 등이 상영됐다.

이번 재개봉작 ‘스윙걸즈’는 2006년 개봉한 일본 코미디 영화로, 여름방학 보충수업을 받던 여고생들이 식중독으로 인해 공석이 된 밴드부를 대신하며 빅밴드 재즈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다. ‘워터보이즈’, ‘해피 플라이트’ 등 감각적인 코미디 연출로 사랑받은 야구치 시노부 감독의 흥행작이며, 주연을 맡은 우에노 주리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노다메 칸타빌레’ 등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CGV는 이번 재개봉을 기념해 관객들이 영화를 더욱 오래 추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굿즈도 준비했다. 재개봉 시그니처 필름마크를 비롯해 A3 사이즈 포스터 등 주차별로 다양한 굿즈를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

‘명작을 어필하다, CGV 월간 재개봉 어바웃 필름’의 예매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CGV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정현 CGV 콘텐츠편성팀장은 “‘스윙걸즈’는 평범한 고등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관객들에게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할 것”이라며 “3월 봄을 맞아 기운을 북돋아 주는 영화와 함께 활기찬 출발을 다짐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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