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본회 1층 로비. 2007년부터 ‘중소기업을 빛낸 얼굴들’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던 명예의 전당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새 단장을 마쳤습니다.
[씽크] 김기문 /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중소기업 명예의 전당이 단순한 기념의 장이 아니라 앞으로 미래를 책임질 2세 기업인에게도 귀감이 되는 공간이 되고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를 바랍니다."
올해 새롭게 이름을 올린 중소기업인은 총 383명으로 산업훈장 수훈자,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중기중앙회 역대 회장 등이 포함됐습니다.
디지털 명예의 전당은 연중무휴로 개방되며, 방문객들은 터치스크린을 통해 헌액된 기업인들의 공적과 기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씽크]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지난 경제 성장의 밑바탕에는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한 많은 분들과 선배 중소기업인들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거의 기록들을 이곳에 소중한 모습으로, 누구나 쉽게 찾고 볼 수 있도록 기록해뒀습니다."
중소기업의 역사와 업적을 기록하며 미래 세대에게 귀감이 될 공간. 디지털 중소기업 명예의 전당이 대한민국 경제를 빛낸 기업인들의 업적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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