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정종민 대표가 취임 후 첫 타운홀 미팅을 열고 ‘함께 만드는 변화, 다시 도약하는 CGV’를 주제로 구성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CGV는 지난 19일 CGV용산아이파크몰 12관에서 정 대표가 구성원들과 회사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전 ‘월간 소통의 장’을 운영했던 CGV는 앞으로 매월 정례적인 타운홀 미팅을 통해 구성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정종민 대표는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중심의 성장 동력을 발굴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겠다”며 “성과에 대한 적시 인정과 보상을 강화해 구성원들이 서로 격려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국내 영화산업이 다소 침체된 상황에 대해 “SCREENX, 4DX 등 CGV만이 할 수 있는 미래 성장 분야는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극장 인프라를 활용한 시너지 창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정 대표는 콘텐츠 수급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자체 콘텐츠 확보를 위한 다양한 대안을 마련해야 하며, 글로벌 극장사와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극장 플랫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콘텐츠 중심으로 사고를 전환해야 한다”며 “ICECON 콘텐츠를 비롯해 영화 외에도 고객들이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스스로 한계를 정하지 않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바탕으로 CGV의 인프라와 강점을 활용한다면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하고 NEXT CGV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구성원들과 함께 변화와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