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 철강홍보위원회(위원장 장영식 상무, 현대제철 커뮤니케이션실장)는 지난 21일 철강협회에서 2025년도 철강홍보위원회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중점 사업 방향으로 국내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대중과 소통하고 한국 철강산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사업을 적극 펼쳐나가기로 했다.
올해는 신규 사업으로 '철강 광고 이미지 공모전'을 개최해 최근 대내외 불확실한 여건 속에서 대중들에게 한국산 철강재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광고 이미지를 접수할 계획이다.
향후 공모전 당선작은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국내 철강산업의 인식 제고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라고 위원회 측은 전했다.
지속 사업으로는 24회차를 맞이하는 철강 사진 공모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진 공모전은 산업현장에서 다양하게 사용되는 철과 일상생활 속의 철 등 모집 부문을 구분해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기존 운영하고 있는 인스타그램 채널(ksteel_official)을 활용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일반 대중 관심을 높이고 회원사와 적극 소통하기로 했다. 철강 지식뿐만 아니라 회원사 홍보 활동, 제품 소개, 채용 정보 등 다양한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국내외 철강산업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세계 철강산업지도를 제작하고 지난해 첫 개최한 한일 양국 간 철강홍보 협력 회의 개최를 통해 철강산업의 홍보 네트워크를 강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장영식 철강홍보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국내 철강산업은 대내외 불확실성과 국내 수요 감소로 큰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일수록 대중들에게 철강산업 중요성과 국산 철강재 우수성을 알리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동국씨엠, KG스틸 등 8개 회원사 홍보담당 임원이 참석했다. 한국철강협회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철강홍보위원회는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철강 홍보활동을 위해 지난 1996년 12월 27일 발족했으며 총 11개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