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레이다] ‘입지·가격 다 잡았다’...원주역 중흥S-클래스, 청약 훈풍 기대감 ‘솔솔’
[분양레이다] ‘입지·가격 다 잡았다’...원주역 중흥S-클래스, 청약 훈풍 기대감 ‘솔솔’
  • 전형섭 기자
  • 승인 2025.03.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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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동산 시장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강원 원주에서 올해 첫 신규 아파트가 공급됩니다.

분양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웠는데, 수요자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전형섭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강원 원주시에 새롭게 들어서는 한 아파트의 견본주택입니다.

방문객들이 단지 모형도를 살펴보고, 청약 창구는 예비 청약자들로 북적입니다. 

문을 연 이후 3일간 방문객 수는 1만명에 달합니다. 

 

올 1월 말 기준 강원도 미분양 아파트는 4100여가구. 

원주 미분양 가구 수는 1100여 가구입니다. 

도 내에서 두 번째로 미분양 아파트가 많지만, 이 현장의 분위기는 달랐습니다. 

이유는 합리적인 분양가입니다.

[인터뷰] 김인기 / 00분양회사 본부장 
KTX 원주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 공사비 인상 등 가파른 분양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분양가로 수요층들의 기대가 높습니다.

 

이곳의 평당 분양가는 1299만원. 

지난해 10월 인근에서 분양했던 단지의 전용면적 84㎡ 평균 분양가 대비 1000만원 가량 저렴한 수준입니다.

분양 시장이 여전히 위축된 점을 고려해 분양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내세운 것입니다. 

무실동 생활권에 속한 점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인터뷰] 김인기 / 00분양회사 본부장 
무실동의 경우 기존 학원가 형성 및 시청을 비롯한 관공서들이 위치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상당히 높은 지역입니다.

 

차별화한 설계도 선보였습니다. 

3면 개방형 설계로 거실 조망을 극대화했고, 

다용도실과 이어지는 공간을 팬트리로 설계해 수납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주방을 선택에 따라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게 한 점도 특징입니다. 

[인터뷰] 김경중 / 00건설 분양소장
주방 장점으로 수납 확장형을 진행하게 되면 주부님들이 넓은 주방 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시고요. 그리고 만약에 다용도실 알파룸을 선택하게 되면 4인 가족이 4개의 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시장 침체로 분양 시장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수요자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결과에 관심이 쏠립니다. 

팍스경제TV 전형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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