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63세.
한 부회장은 지난 22일 주말 가족 행사 중 쓰러져 후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다 심정지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부회장은 삼성전자 TV 사업의 19년 연속 세계 1위 기록을 이끈 주역으로 평가 받는다.
천안고와 인하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삼성전자 영상사업부 개발팀에 입사한 이후 LCD TV 랩장과 개발그룹장, 상품개발팀장 등을 거쳐 2017년부터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을 맡았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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