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노이드사이언스-삼성서울병원, "오가노이드 연구의 최신 임상 적용 사례 공유"
오가노이드사이언스-삼성서울병원, "오가노이드 연구의 최신 임상 적용 사례 공유"
  • 김효선 기자
  • 승인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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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삼성서울병원 심포지엄 주요 연자 및 참석자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삼성서울병원 심포지엄 주요 연자 및 참석자

오가노이드사이언스(대표 유종만)는 삼성서울병원과 오가노이드 기반 정밀의학 혁신 기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오가노이드 연구의 최신 흐름과 임상 적용 가능성을 조망한 세미나 ‘Seminar Series for Cutting-Edge Technology V: Organoids – Advancing Research and Precision Medicine’였으며 삼성서울병원과 오가노이드사이언스(ORGANOIDSCIENCES) 가 공동 주최하고, 연구중심병원 육성 R&D와 협력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오가노이드 기술을 중심으로 최신 연구 트렌드, 고해상도 분석 플랫폼, 환자 유래 조직 기반 맞춤형 치료 적용 사례 등을 아우르며, 정밀의료 및 바이오산업 전반에 걸친 기술 확장 가능성을 집중 조명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유종만 대표는 기조 발표에서 “오가노이드는 환자 조직의 생리적 특성을 정밀하게 재현할 수 있는 고차원 바이오 플랫폼”이라며, “단순한 배양 모델을 넘어 치료 반응 예측, 신약 효능 평가, 그리고 개인 맞춤형 치료 설계에 이르기까지 의료 현장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기관에서 최신 기술과 데이터가 공유됐다. 삼성서울병원 조용범 교수는 대장암 환자 조직을 활용한 오가노이드 개발과 치료 반응 예측 데이터를 발표했으며, 충남대병원 정재욱 교수는 폐암 오가노이드 바이오뱅크의 임상적 유효성과 실제 적용 가능성에 대해 소개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이번 세미나에서 자사 신소재 평가 플랫폼인 ‘ODISEI’ 시리즈와 함께, 환자 조직 기반 오가노이드의 분석 정확도를 높이는 다양한 공동연구 사례를 소개했는데 특히 암-면역세포 공배양 기반의 고도화된 오가노이드 분석 기술은 항암제 효능 및 면역반응을 정밀하게 예측하는 데 있어 큰 가능성을 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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