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레이다] 롯데건설,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서울 옆세권·틈새 평형 주목
[분양레이다] 롯데건설,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서울 옆세권·틈새 평형 주목
  • 전형섭 기자
  • 승인 2025.0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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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1~3인 가구가 늘면서 아파트 면적의 공식이 변하고 있습니다.

소형 평형보다 조금 크거나 중형 평형 보다는 작은 전용 19평, 22평들이 요즘 분양시장에서 인기입니다. 

전형섭 기자가 김포 분양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견본주택안이 집을 보러온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720세대를 분양하는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65·75㎡가 전체 세대 수의 약 73%를 차지합니다.

아파트는 전용면적에 따라 소형은 59㎡, 중형은 84㎡ 이상으로 구분하는데, 그 사이 평형으로 만든 겁니다.

이른바 ‘틈새 평형’으로 불리는데,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건설사들의 전략입니다.

[인터뷰] 강수근 / 00건설 홍보팀 대리
기존 지역 주민들의 니즈를 파악한 결과 전용면적 59㎡타입에 대한 수요보다는 65㎡타입에 대한 좀 더 큰 평형대에 대한 수요가 많았기 때문에 수요에 맞춰서 제안을 하고 틈새 평형으로 제한하게 됐습니다.

 

전용 65㎡, 평수로 환산하면 27평입니다.

전용 59㎡(25평) 보다 2평수 넓지만, 체감하는 크기는 다릅니다. 

4베이 판상형 구조 설계를 적용했고, 복도 팬트리와 널찍한 드레스룸까지 수납 활용도를 극대화했기 때문입니다. 

통합형 침실을 통해 아이들의 생활 공간을 마련한 점도 눈에 띕니다.

 

여기에 세대창고까지 제공해 부피가 큰 짐을 집안에 놓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터뷰] 양우영 / 경기 김포시
주방이나 드레스룸이나 그런 부분들이 약간 포인트로 좀 약간 부각이 더 돼가지고 여성분들이나 아이들을 키우는 신혼부부 입장에서는···.

 

분양가는 5억원에서 6억원 대에 형성돼 있습니다.

전용 84㎡에 비해 많게는 1억3000만원 가량 차이가 납니다. 

중형 평형 대비 크기는 다소 작지만, 1~3인 가구에겐 유리한 선택지가 되고 있는 겁니다. 

[전화 인터뷰] 권 일 / 부동산인포 팀장
아무래도 대출 문제도 있고 하다 보니까 자금 부담이 크기 때문에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제 그 면적을 줄여가는데 너무 낮춰 가기에는 그래도 좀 아깝고 이런 이제 타깃이 되는 거죠.

중소형아파트 시장에서 틈새평형이 소비자에게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팍스경제TV 전형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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