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에쓰오일)이 영업이익 적자로 전환됐다. 수요 부진과 정제마진 하락 요인 등 때문이다.
28일 에쓰오일은 올해 1분기 매출액 8조9905억원, 영업적자 2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4% 줄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지배기업 소유지분 순이익 모두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매출액은 전 분기에 비해 소폭 상승했지만 영업이익은 정유부문 및 석유화학부문의 업황 약세로 인해 적자 전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쓰오일은 샤힌프로젝트의 성공적 완수를 통해 성장성을 제고하겠다며 4월 중순 기준으로 프로젝트 구축 진행률은 65.4%라고 전했다. 회사는 내년 상반기 기계적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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