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이첨단소재가 투자한 대만 전고체 배터리 기업 프롤로지움이 일본 큐슈전력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난 7일 체결했다.
양사는 건설 기계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24V LCB(리튬 세라믹 배터리) 모듈을 공동 개발하고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인 'CES 2026'에서 이 기술을 공동으로 공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프롤로지움 창립자이자 회장인 빈센트 양(Vincent Yang)은 “건설 및 중공업의 전기화는 시급하며 큐슈전력과 협업해 지속 가능한 저탄소 미래를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프롤로지움은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소프트뱅크, 차이나벤처캐피탈, CRFM, 메르세데스 벤츠의 투자를 받았고, 국내에서는 이브이첨단소재와 포스코홀딩스가 지분 투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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