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동서발전)은 18일 본사에서 ʻ새정부 국정과제 대응 전략회의ʼ를 개최하고 새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춘 전략이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
구성된 ‘국정과제 대응 전담조직’은 최고경영자인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을 위원장으로 ▲재생에너지 전환 ▲탄소중립 ▲안전 ▲인공지능 신사업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위험관리 총 6개 분과로 운영된다.
각 분과는 정부정책과 연계성 검토, 분야별 이행계획 수립·실행, 정부회의 및 대외 보고 대응 등을 담당하며, 정기회의 및 상시 실무회의를 통해 정부 국정철학을 회사 경영전반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회의에서 대한민국의 ‘진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기술주도 성장 ▲모두의 성장 ▲공정한 성장 3대 전략에 발맞춘, 무탄소·저탄소 전원확대와 인공지능(AI) 인프라·지능형 전력망 구축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한 속도감 있는 전략추진을 강조했다.
특히 ‘일하는 모든 사람을 보호할 수 있는’ 산업안전체계 마련을 강조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예방적 재난관리 체계 점검강화를 지시했다.
이와 함께 공정과 상생의 생태계 구축을 위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이스라엘-이란 분쟁에 따른 연료비 변동성 확대와 수급상황을 보고받고, 철저한 연료 공급망 위험관리 및 유연한 조달전략 추진으로 국민들에게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본업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