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24일 울산비축기지를 방문해 중동발 석유위기에 대비한 비상방출태세를 점검했다
김 사장은 이날 오후 울산비축기지를 찾아 비축유 재고 현황 및 입출하 시설 등 비상방출 준비태세를 살폈다.
석유공사 울산비축기지는 약 1400만 배럴의 원유가 저장돼 있고 비상 방출 시 인근 SK에너지와 S-OIL 등 정유사에 원유 등을 공급하게 된다.
김 사장은 “석유에 대한 중동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특성을 감안 시 정세 불안에 따른 수급위기 발생시 석유공사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비상시 국내 석유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더욱 철저히 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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