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한수린 기자]
(이 기사는 2017년 9월 7일 팍스경제TV '눈치안보고 하이킥'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 박원석 동국대 겸임교수 "사법부와 검찰이 오너의 갑질과 범죄 문제를 주도적으로 끊어야 한다. 오너의 잘못을 지적하지 못하는 회사 내부의 기업문화가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재벌 범죄에 대해 법 집행이 지나치게 관대했다. 또한, 삼성은 정상적인 법 집행을 마비시키는 로비도 일상화되어 있는 기업이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관계를 바꾸어야 한다.
문재인 정부가 적폐청산을 내걸었다면 재벌 범죄 같은 경제 적폐 개선에도 힘써야 한다"
■ 한치호 보도국 논설위원 "재벌가가 자식들에게 경제교육을 제대로 했는지 의문이 든다"
■ 최경철 매일신문 정경부장 "재벌가는 돈의 주인이 누구인지 잘 모르고 있다. 또한, 돈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것 같다. 삼성 이재용 부회장도 기본도 모르고 삼성을 이끌어갔다는 것이 이번 재판을 통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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