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기프트카 플레이온(Gift-car PLAY ON)'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2010년부터 시작된 기프트카 캠페인은 취약계층 창업 지원, 지역아동센터 학습 지원, 헌혈, 응급안전교육 등 분야에 차량 활용 캠페인을 전개하며 사회문제 해결과 공익증진에 이바지해 온 현대차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 15회째를 맞이하는 '기프트카 캠페인'은 '기프트카 플레이온'이라는 이름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중·고 소속 유소년 스포츠단을 지원한다. 12월에 총 30팀의 유소년 스포츠단을 선정, 이동 차량과 훈련 용품, 응급키트 등을 지원하며 스포츠 전문가와 연계한 멘토링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현대차그룹은 캠페인 대상으로 선정된 스포츠단에 각 구단 규모에 적합한 차량을 1대씩 제공해 학생들이 훈련이나 경기 참여 시 장거리 이동에 어려움이나 불편함이 없도록 돕는다. 현대차그룹은 훈련에 필요한 각종 용품과 응급키트도 제공하며, 양궁, 야구, 축구 등 다양한 스포츠단 운영 경험을 살려 국가대표 및 그룹 스포츠단과 연계한 멘토링 교육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기프트카 플레이온' 캠페인은 10월 17일까지 기프트카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기프트카 플레이온' 캠페인 실시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태블릿PC, 스마트워치, 백화점 상품권, 모바일 커피 쿠폰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기프트카 플레이온' 캠페인은 스포츠를 통해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회적 응원"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유소년 스포츠단의 유지 및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