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YG 핫플레이스서 ‘공감지능 AI’ 경험 전한다
LG전자, YG 핫플레이스서 ‘공감지능 AI’ 경험 전한다
  • 이도훈 기자
  • 승인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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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전자]

LG전자가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 위치한 ‘금성전파사 새로고침센터(이하 금성전파사)’를 ‘공감지능 AI’ 체험형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11일 밝혔다.

금성전파사는 2022년 개관 이후 20~30대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며 누적 방문객 약 150만 명을 기록한 레트로 콘셉트의 이색 경험공간이다. 이번 리뉴얼은 YG(Young Generation)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AI를 ‘사용자를 더 배려하고 공감하는 기술’로 재정의한 LG전자의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을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공간 기획에는 시각, 산업, 영상, 공간디자인을 전공한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했다.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들의 작품을 시작으로 여러 대학이 순차적으로 참여해 LG전자의 공감지능이 구현하는 더 나은 일상을 시각 예술로 선보인다.

전시는 △AI for LIFE △AI for AIR △AI for ENTERTAINMENT △AI for FUTURE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LG전자는 이번 리뉴얼과 함께 ‘공감지능 AI for YOU’ 캠페인도 전개한다. 공감지능 기술과 비전을 담은 테크멘터리 영상 24편을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서 순차 공개하고 있으며, AI 연구개발에 참여한 LG전자 구성원이 직접 출연해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고객 크리에이터 그룹 ‘LG전자 앰버서더’와 협업해 AI 가전이 바꾼 일상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공유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꿉꿉해”, “땀나네”와 같은 일상 표현만으로도 AI가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온도와 바람 세기를 자동 조절하는 휘센 에어컨 ‘AI음성인식’ 기능을 소개했다.

한편 LG전자는 YG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서울 영등포구 ‘그라운드 220’을 비롯해 온라인 커뮤니티 ‘재미(Jammy)’, ‘라이프집(Lifezip)’ 등을 운영 중이며, Z세대와 고객경험 인사이트를 나누는 ‘LG크루’, ‘ESG 대학생 아카데미’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정수진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은 “이번 금성전파사는 고객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LG전자의 공감지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고객과 공감하는 차별화된 AI 가전을 통해 더 나은 일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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