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22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 감소했다고 밝혔다.
반면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5.5% 증가한 1조7134억원을 달성했다. 상반기 누계로는 3조3226억원으로 전년대비 13% 증가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는 여성보험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갖춘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의 안정적인 판매 실적과 시니어∙유병자 시장에서 상품경쟁력을 지속 강화한 결과다.
상반기 보유계약 CSM(계약서비스마진)은 4조1228억원으로 지난해 말 3조8032억원 대비 8.4% 증가했다. 제3보험영역에서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하는 등 상품 경쟁력 제고 노력의 영향이다.
신계약 CSM은 전년동기대비 23% 늘어난 4510억을 달성해 안정적으로 이익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투자손익은 배당이익 증가 및 대체투자 관리 등으로 전년에 이어 지속적인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여성보험을 기반으로 한화손보의 고유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라며 "5종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어린이보험 등 경쟁력을 갖춘 상품 파이프라인을 적극 확대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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