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판매량 1400만개 돌파…연말까지 판매액 200억원 전망
CJ제일제당 식물성 원료 기반의 단백질로 만든 ‘얼티브(ALTIVE) 식물성 영양식’을 출시하며 시니어 영양음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맛과 영양을 모두 고려한 ‘균형영양식’과 ‘당뇨영양식’ 두 가지다.
균형영양식은 영양 보충이 필요한 환자의 균형 잡힌 식이 관리를 돕도록 설계됐으며, 구수한 맛·흑임자 맛 2종으로 구성됐고 ‘저당 설계’를 적용했다.
당뇨영양식은 당뇨 환자나 혈당 관리가 필요한 환자를 위한 제품으로, 호두 맛·고구마 맛 2종이며 ‘당류 0g 설계’를 적용했다.
두 제품 모두 한 팩에 5대 영양소(탄수화물·지방·단백질·비타민·미네랄)를 담은 고단백·고식이섬유 제품으로, 유당에 민감한 소비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한편, 시니어 영양음료는 ‘특수의료용도식품’으로 분류되며, 국내 시장 규모는 지난 2019년 772억원에서 2023년 3552억원으로 확대됐다.
얼티브는 지난 2022년 6월 식물성 음료 시장에 진출한 이후 단백질 음료를 시작으로 아이스크림 등 제품군을 확장하며 대표 식물성 음료·디저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1400만개를 돌파했으며, 올해 말까지 누적 판매액은 2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최근 웰니스 트렌드 확산으로 일상 속 건강 관리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식물성 음료 수요가 늘고 있다”며 “얼티브는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건강 니즈를 반영한 식물성 제품들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