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이 342억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 대비 98%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73억,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90% 오른 78억원을 기록했다.
미래산업 측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지난해 연간 매출(270억)을 초과 달성했으며 수주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연말 예상 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이라 예상된다"고 밝혔다.
미래산업은 주력제품인 테스트 핸들러(Test Handler) 의 원가 절감과 안정적인 공급 계약을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확보했고 고객사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이 가파르게 회복되고 있어 올해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미래산업 관계자는 “내년에도 과감한 신제품 개발 투자를 통한 차세대 시장 선점과 신규 거래처 확보 등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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