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한수린 기자]
(이 기사는 2017년 9월 12일 팍스경제TV '눈치안보고 하이킥'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 채이배 국회의원 “삼성 미래전략실은 그룹의 컨트롤 타워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미전실의 역할은 그룹 일보다 총수 일가 일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다. 재벌들이 가지고 있던 내부의 컨트롤 타워 조직은 총수 개인의 이익을 위해 일해왔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다”
■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미래전략실의 양면이 있다. 총수만을 위한 지원군 역할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삼성이 대만의 마이크로 LED 관련 회사를 인수하려고 한 일이 있었다. 이런 문제를 미래전략실이 주도했다면 박수받았을 것이다. 미래전략실이 제 역할과 기능을 다했으면 이런 사태가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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