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S&P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연례 보고서 3년 연속 등재
포스코퓨처엠, S&P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연례 보고서 3년 연속 등재
  • 김소이 기자
  • 승인 2026.02.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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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은 18일 S&P 글로벌의 '지속가능경영 연례 보고서'에 3년 연속 '멤버'로 등재됐다. S&P 글로벌의 지속가능경영 연례 보고서 '멤버' 선정 엠블럼. [사진=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은 18일 S&P 글로벌의 '지속가능경영 연례 보고서'에 3년 연속 '멤버'로 등재됐다. S&P 글로벌의 지속가능경영 연례 보고서 '멤버' 선정 엠블럼. [사진=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이 S&P 글로벌의 ‘2026 지속가능경영 연례 보고서(The Sustainability Yearbook)’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포스코퓨처엠은 글로벌 전기부품·장비(Electrical Components & Equipment) 산업 내 상위 15% 기업에 해당하는 ‘멤버(Member)’ 등급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S&P 글로벌은 매년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CSA)를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의 성과와 위험관리 수준을 종합 평가하고, 산업별 상위 기업을 연례 보고서에 등재한다. 해당 평가는 국제적으로 활용되는 ESG 지표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지난해 평가에서는 전 세계 59개 산업군 약 9200개 상장사가 심사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848개 기업이 ‘Top 1%’, ‘Top 5%’, ‘Top 10%’, ‘멤버(상위 15%)’ 등급에 포함됐다. 점수가 전년 대비 5% 이상 상승한 기업에는 ‘인더스트리 무버’ 타이틀이 부여된다.

포스코퓨처엠은 탄소배출량 감축, 공급망 관리, 안전보건경영 강화 등 ESG 경영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2050년 탈탄소 달성을 목표로 재생에너지 확대와 저탄소 연료 전환, 공정 효율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책임광물 사용과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통한 관리 체계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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