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국립공원공단 등과 생물다양성 보전 협력…ESG 경영 강화
가스공사, 국립공원공단 등과 생물다양성 보전 협력…ESG 경영 강화
  • 김소이 기자
  • 승인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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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본사 전경 [사진=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본사 전경 [사진=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야생동물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5일 국립공원공단,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생물다양성 보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제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협의체(TNFD)가 권장하는 생물다양성 평가 도구를 가스공사의 15개 사업장에 적용해 핵심 보호종의 서식지 보전과 복원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가스공사와 협약 기관들은 국내외 야생생물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보호종과 보전 지역을 선정하고 복원지 탐색, 서식지 개선 등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체계적인 생태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야생생물 보호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육‧해상 핵심 보호종의 서식지 보전 활동을 강화하고 임직원의 환경 보호 인식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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