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감사실, 한국조폐공사와 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한국전력 감사실, 한국조폐공사와 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 임해정 기자
  • 승인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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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한국조폐공사 김범진 상임감사. 한전 전영상 상임감사위원. [사진=한국전력]

한국전력 감사실(한전)이 지난 12일 한국조폐공사 감사실(상임감사 김범진)과 감사 전문성 제고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감사업무 협약은 전력 공급, 화폐 제조 등 국가 경제의 핵심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공기업 간 감사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긴밀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감사 전문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정보·기술 교류, ▲내부통제 및 부패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회의 운영, ▲AI, 빅데이터 최신 IT 기술을 활용한 감사사례·기법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한전 전영상 상임감사위원은 “공공기관 간 감사역량을 결집해 급변하는 감사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감사 품질과 효율을 높여 국민이 체감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공감사 구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후속 실무회의를 통해 감사사례 상호 제공, AI기반 감사 기법 공유 등 업무 교류를 실효성 있게 추진하고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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