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네이처셀, 라정찬 대표 경영복귀...“조인트스템 FDA가속승인 총력”
[리포트] 네이처셀, 라정찬 대표 경영복귀...“조인트스템 FDA가속승인 총력”
  • 김효선 기자
  • 승인 2026.0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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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이처셀은 조인트스템의 10년 장기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 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습니다. 라정찬 대표가 경영 일선에 복귀하면서, 조인트스템의 미국 FDA 가속승인 추진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효선 기자입니다.

[기자] 
연구 개발과 해외 임상 시험에 집중하기 위해 경영에서 물러났던 라정찬 대표가 약 3년 만에 다시 경영 일선에 나섰습니다.

일본에서 축적된 10년간의 조인트스템 장기 추적 데이터와 미국 FDA 가속 승인 가능성이 가시화되면서, 지금이 기업 가치를 끌어올릴 적기라고 판단한 겁니다.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  
"지금까지는 좀 더 연구에 집중을 해서 미국 임상 준비, 그다음에 미국 가속 승인 준비에 집중을 했어요. 그래서 어느 정도 완료가 돼 가고 있어서 이제 본격적으로 사업 개발 그리고 회사의 가치 제고 제가 진두지휘해야겠다."

회사가 검토 중인 조인트스템의 미국 진출 전략은 ‘투트랙’입니다.
하나는 FDA 가속 승인을 받은 뒤 3상 임상을 병행하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가속 승인 없이 3상을 먼저 완료한 뒤 허가를 받는 방안입니다.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  
"5월에 미국 FDA와 미팅이 있을 예정으로 돼 있는데 그 회의를 통해서 가속 승인을 신청할지... 가속 승인으로 가게 되면 2027년에 미국 시장에서 출시하게 되는 거고 가속 승인을 받지 않고 3상을 거쳐서 6개월 추적 관찰하는 이 프로토콜로 가면 2028년 말에 허가 받는 것으로..."

이와 함께 미국 현지 생산을 위한 볼티모어 GMP 시설 구축도 계획대로 진행 중입니다.

특히 올해는 수익 확대를 위해 양막 줄기세포 보관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며, 이를 통해 본격적인 매출 발생과 함께 흑자 전환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투자 유입 확대를 위해 ADR 기반 나스닥 상장도 추진합니다.
미국 자본시장 접근성을 높여 기업 가치를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입니다.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  
"ADR 나스닥 상장하게 되면 첫째, 미국 자본시장 접근성이 확대됩니다. 둘째, 글로벌 재생의료 리더의 도약이 쉬워지죠. 이러한 투자 유치를 통해서 볼티모어에서 지금 진행 중인 줄기세포 글로벌 공급 베이스 캠프가 아주 원활히 완성될 수 있다."

네이처셀은 내년 상반기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줄기세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팍스경제TV 김효선입니다. 

[촬영: 김홍모]
[편집: 김낙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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