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美 레이도스 계열사와 함정 설계 협력 MOU
한화오션, 美 레이도스 계열사와 함정 설계 협력 MOU
  • 김소이 기자
  • 승인 2026.0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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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성철 한화오션 사장(왼쪽 네번째)은  21일(현지시각)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리고 있는 SAS 2026(Sea-Air-Space 2026) 현장에서 레이도스 깁스 앤 콕스 마이크 리켈스 부사장(왼쪽 세번째)과  ‘미국 및 동맹국 해군 함정 건조 역량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한화오션]
어성철 한화오션 사장(왼쪽 네번째)은 21일(현지시각)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리고 있는 SAS 2026(Sea-Air-Space 2026) 현장에서 레이도스 깁스 앤 콕스 마이크 리켈스 부사장(왼쪽 세번째)과 ‘미국 및 동맹국 해군 함정 건조 역량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한화오션]

한화오션이 미국 방산업체와 함정 설계 협력에 나섭니다.

한화오션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린 ‘Sea-Air-Space 2026’에서 레이도스 깁스 앤 콕스와 함정 설계 및 건조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깁스 앤 콕스는 미국 해군 수상함 설계에 참여해 온 기업으로, 구축함과 호위함 등 다양한 함정 설계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미국 해군 사양에 맞춘 함정 설계와 차세대 함정 개발, 공급망 구축 등에 협력할 예정입니다.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장인 어성철 사장은 “레이도스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해양 방산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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