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가 지난 23일 열린 글로벌 데이터 기업 팔란티어의 'APAC 서밋 2026'에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참여해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건설현장의 AI 전환 성과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DL이앤씨는 설계·시공 등 건설 전 과정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재 40여 개의 현장관리 애플리케이션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압구정 5구역, 목동 6단지 등 주요 재건축 사업지에 AI 기술을 적용해 설계 최적화와 리스크 예측 등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DL이앤씨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AI 분석에 다시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기술 차별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축적된 데이터 자산을 바탕으로 건설 현장의 운영 방식을 혁신하는 선도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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