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가 서울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수주를 위해 다른 구역보다 공사 기간을 4개월 더 앞당기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놨습니다. DL이앤씨는 총 공사 기간을 57개월로 제안했는데, 이를 통해 조합원 한 명당 약 4000만원 수준의 금융비용을 줄이겠다는 계산입니다.
이와 함께 실질적인 보장책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입찰 단계부터 '책임준공 확약서'를 제출해 공사중단 우려를 없앴고, 압구정 지구 내 첫 번째로 이주하는 '최초 이주'도 약속했습니다. 만약 이주 시점이 늦어지면 공사비를 깎아주거나 특화 공사를 제공하는 등 시공사가 직접 책임지는 구조입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정비사업은 속도가 곧 조합원의 돈과 직결된다”며 “인허가 책임부터 책임준공까지 전 과정을 치밀하게 준비해 조합원의 자산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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