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맞손…"국제 탄소배출권 확보할 것"
한국중부발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맞손…"국제 탄소배출권 확보할 것"
  • 임해정 기자
  • 승인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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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이영조 중부발전 사장과 송병억 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이 협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이 지난달 30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매립지 분야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국제 탄소배출권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중부발전은 국제감축사업의 투자와 배출권 구매 검토를 전담하며 매립지관리공사는 해외 매립 시설의 기술적 타당성과 사업성을 정밀하게 진단할 예정입니다. 특히 양 기관은 매립지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에너지로 전환하는 ‘매립가스 발전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중부발전의 글로벌 사업 역량과 매립지관리공사의 기술력이 결합해 독보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탄소중립 시장을 선도하는 강력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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