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민간 주도 개발 첫 사례
KAI, ‘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민간 주도 개발 첫 사례
  • 김소이 기자
  • 승인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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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중형위성 2호 탑재후 발사되는 팰컨 9 [사진=KAI]
차세대중형위성 2호 탑재후 발사되는 팰컨 9 [사진=KAI]

KAI는 3일 민간 기술이전 방식으로 개발된 ‘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성은 한국시간 기준 이날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됐으며, 이후 노르웨이 스발바드 지상국과 교신에 성공해 주요 시스템 정상 작동이 확인됐습니다.

차세대중형위성 2호는 500kg급 표준 플랫폼을 기반으로 민간 기업이 독자 개발한 첫 사례로, 고해상도 지상관측 카메라를 탑재해 국토 관리와 재난 대응 등 공공 목적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김종출 KAI 대표이사는 “중형위성 플랫폼을 수출 가능한 제품화 단계로 발전시켜 글로벌 우주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대한민국의 우주경제 강국 실현을 앞당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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