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사내 업무 환경에 특화된 전용 AI 모델 ‘업무 Mate’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AI 모델은 문서 작성과 요약, 번역 등 생성형 AI 기능과 함께 공사 내부 지식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가스공사는 약 1만3000건의 내부 문서를 학습 데이터로 활용했으며, SAP 설비관리시스템과 연계한 자연어 검색 기능도 적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가스공사는 향후 생산과 공급, 건설 등 핵심 업무 전반으로 AI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회사 측은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업무 절차를 지원하는 ‘에이전트 기반 AI’ 환경 구축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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