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비전은 장애 영유아 시설 안전 인프라 구축 사회공헌 프로젝트 ‘비전지대’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첫 지원 대상은 경남 창원의 장애 영유아 거주시설 ‘초록나무’입니다.
한화비전은 시설 내에 보안용 카메라와 저장장치, 모니터 등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고 AI 기반 보안 기능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쓰러짐·배회 감지 기능이 적용된 AI 카메라가 활용되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프라이버시 마스킹(Privacy Masking) 기능도 지원됩니다.
회사 측은 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다양한 지역의 안전 취약계층 시설로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화비전은 지난해 한화그룹 테크·라이프 부문 통합 사회공헌 프로젝트 ‘월간 한 모금’에 참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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