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한국상하수도협회, 한국가스기술공사와 함께 굴착공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3개 기관은 상하수도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굴착공사 의무신고 제도 교육과 홍보를 확대하고, 정보 교류 협력 체계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가스공사는 최근 3년간 발생한 굴착공사 사고 20건 가운데 16건이 미신고 공사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가스공사는 올해 6월부터 한국상하수도협회 교육 과정에 굴착공사 의무신고제도 관련 교육 자료를 적용할 예정입니다. 회사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규모 공사 현장의 무단 굴착을 줄이고 천연가스 배관 파손 사고 예방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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